사회 초년생 부모에게 급여 지급
안녕하세요 곧 입사를 앞둔 사람입니다.
나는 운이 좋게도 큰 회사에 들어갔다.
그런데 1년 전부터 아버지가 월급을 받으면 화를 내며 집을 사려고 모든 것을 요구합니다.
왜 내 돈을 다 요구하는지 모르겠어
원래는 용돈을 드린다고 효도를 하고 싶었지만, 1년 만에 듣다보니 그런 마음마저 사라진다.
어떻게 해야 하나요? 가족들에게도 돈은 정말 힘든거 다들 아시죠.. 이렇게 저를 보면 맨날 돈얘기만 하게 될 것 같아요. 가슴이 벅차오른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?
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